▲ 삼양사 여자사이클팀은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제64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금3·은2·동1를 수상했다.
삼양사 여자사이클팀(단장 : 최정식 상무)은 2월21일부터 2월24일까지 전남 강진군에서 실시된 ‘제64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 참가하여 개인과 단체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면서 팀 종합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주희 선수는 금메달2개와 은메달2개을 획득하여 강진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종합 1위 및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최우수 신인상에 송민지 선수, 최우수 지도자상에 이영화 코치가 수상을 하면서2017년 첫 대회를 좋은 성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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