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사 여자사이클팀은 ‘제68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삼양사 여자사이클팀(단장 : 양재만 PU장)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개최된 ‘제68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 참가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삼양사 여자사이클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를 차지했으며, 김용미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 이영화 코치는 최우수 지도자상, 나아름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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