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여자사이클팀(단장 : 양재만 PU장)은 2월 8일부터 11일까지 경상남도 창녕군에서 개최된 ‘2022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 참가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삼양사 여자사이클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차지했으며, 김용미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 이영화 코치는 최우수 지도자상, 나아름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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