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여자사이클팀은 12월 4일 전북도민일보사가 주최하는 ‘2014 전북체육특별대상’에서 나아름 선수가 개인부문 대상을, 김용미 감독이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체전, 인천아시안 게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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