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사 사이클팀 나아름 선수(좌측 2번째)가 전라북도체육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이영화 코치(좌측 1번째)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삼양사 사이클팀 나아름 선수가 12월 10일 전북체육회관에서 실시한 ‘2014년도 전라북도체육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 및 특별표창패를 수상했다. 또한 이영화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체전, 인천아시안게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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