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사 여자사이클팀은 12월 17일 ‘전라북도체육상 시상식’에서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삼양사 여자사이클팀(단장: 장덕인)은 12월 17일 ‘전라북도체육상 시상식’에서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10월에 실시된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2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한 결과다. 한편, 이날 장덕인 공장장은 팀 운영의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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