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사 여자사이클팀이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삼양사 여자사이클팀(단장 : 최정식 상무)은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개최된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삼양사 여자사이클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김용미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김유리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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