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사이클 대표팀으로 출전한 삼양사 김유리 선수(맨 오른쪽)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체추발 금메달을 따내면서 대회 신기록을 달성했다.
▲ 삼양사 여자사이클팀 국가대표 김유리 선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삼양사 여자사이클팀(단장 : 최정식 상무) 국가대표 김유리 선수는 8월28일부터 3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실시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1개를 수상했다.
김유리 선수는 28일 단체추발 아시안게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29일 옴니엄 경기에서 동메달, 31일 메디슨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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