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은 4월 16일 ‘사랑의 집’ 고쳐주기 8호점을 준공했다.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공장장 : 이오식)은 4월 16일 동여수노인복지관(관장 : 정금칠)과 함께 ‘사랑의 집’ 고쳐주기 8호점을 준공했다.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은 지난 3월, 동여수노인복지관과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어르신댁의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지붕교체, 안방 출입문 보수, 전기공사, 주방 및 샤워실을 전면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 봉사대원들은 외부 도색작업 및 정리정돈, 청소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준공식에는 이오식 공장장을 비롯한 여수공장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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