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은 1924년 김연수 회장이 창업한 이래 정도경영과 신뢰경영을 실천하며 꾸준히 진화해 왔다. 한국 경제 발전 초창기에는 제당, 제분, 화섬 사업 등으로 국민의 의식주 해결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현재는 ‘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하는 기업’ 이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화학 및 식품 소재, 패키징, 의약바이오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 스페셜티 제품 개발, 신사업을 적극 추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 하고 있다.
SAMYANG 삼양홀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