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22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시상식이 5월 16일 전주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
‘제22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시상식’이 5월 16일 전주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그림과 글짓기 부문의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수상자 26명과 가족, 강성구 새만금유역관리단장, 이선홍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곽동희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 현종철 휴비스 전주공장장, 채명원 삼양화성 전주공장 부공장장, 김용관 삼양사 전주EP공장장, 그림부문 심사위원인 홍창호 한서대 아동미술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인사말, 심사위원 심사평, 수상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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