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여수시에 푸드트럭 후원증서를 전달했다.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공장장 : 이오식 상무)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여수시에 푸드트럭 후원증서를 전달했다.
삼남석유화학 이오식 공장장은 5월 23일 여수 문화홀에서 권오봉 여수시장에게 한사랑 푸드트럭 후원증서를 전달했다. 푸드트럭은 앞으로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바리스타 교육 등 장애인 직업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오식 공장장은 "푸드트럭이 장애인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은 지역 장애인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 ‘희망하우스’, 사랑의 밑반찬 나눔사업 등 다양한 기업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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