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화인테크놀로지는 2014년 설립된 차세대 이온교환수지 전문 제조회사입니다. 차세대 이온교환수지는 직경 0.5~0.6mm 정도로 입자의 크기가 균일한 수지로서 입자가 불규칙한 기존 이온교환수지보다 성능이 우수하여 반도체/LCD 생산에 필요한 초순수 생산, 각종 화학공정의 촉매, 원자력발전용 수처리 등 용도 및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소재입니다. 차세대 이온교환수지를 생산하려면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하며 현재 삼양화인테크놀로지, 미국의 다우케미칼, 독일의 란세스(Lanxess), 일본의 미쓰비시화학만이 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양화인테크놀로지는 약 1,000억원을 투자해 군산자유무역지역에 연간 2만 톤 규모의 차세대 이온교환수지 생산 공장을 완공했으며, 2015년 상업운전을 개시하여 2018년에는 가동률 100%를 달성할 계획입니다.
대표이사 | 이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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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일 | 2014년 1월 |
주소 | 전북 군산시 자유무역1길 63 |
대표전화 | (063)440-0808 |
홈페이지 | www.samyangfinetechnolog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