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패키징은 1986년 PET병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1995년 국내 최초로 PET재활용 공장을 건설하여 국내에서 유일하게 PET병 생산, 유통, 재활용까지 가능한 환경까지 생각하는 업체로서 지금까지 성장해 왔습니다. 2014년 11월에는 사업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용기 및 재활용 사업부문을 삼양사에서 물적분할하여 삼양패키징을 설립했습니다. 또한 삼양패키징은 PET병 생산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국내 최초로 광혜원공장에 Aseptic(무균)충천시스템을 갖추고 고객에게 보다 깨끗하고 위생적인 PET 음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Aseptic 충전시스템은 초고온 순간살균 후 즉시 냉각하여 무균상태로 충전하기 때문에 기존 음료 충전방식에 비해 음료 본연의 맛과 향을 보존하면서 보다 안전하게 음료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삼양패키징은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과 더불어 성장하여 글로벌 패키징 업체로 도약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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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이사 | 조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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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일 | 2014년 11월 |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33길 31 |
| 대표전화 | 02-740-7853 |
| 홈페이지 | www.samyangpackaging.co.kr |
